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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달장애인 사랑의 축제 3000불 지원

오렌지카운티 한인라이온스클럽(회장 이승일, 이하 라이온스클럽)이 발달장애인을 위한 사랑의 마당 축제를 위해 3000달러를 기부했다.   라이온스클럽 이승일 회장과 전현식 홍보위원장은 26일 가든그로브의 본지 OC사무실을 방문해 본지 산하 비영리기관 해피빌리지 김장호 국장에게 기금을 전달했다.   이로써 라이온스클럽은 사랑의 마당 축제를 위해 올해까지 6차례에 걸쳐 총 1만8000달러를 기부했다. 이 회장은 “회원 모두 행사 취지에 깊이 공감하고 있어 처음 인연을 맺은 이후 매년 빠지지 않고 돕고 있다. 앞으로도 사랑의 마당 축제는 계속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라이온스클럽 측은 봉사위원회(위원장 에디 변) 주도로 5월에 열릴 행사 당일 배식 봉사에 나선다. 이 회장은 “회원들이 부부 동반으로 봉사할 것이다. 지난해 16명이 봉사했는데 올해는 그 이상 참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장호 국장은 “라이온스클럽이 매년 도움을 줘 감사하다. 이 기금으로 축제 참여자들을 위해 불고기 200인분을 제공하고 경품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사랑의 마당 축제는 매년 5월과 12월, 남가주에서 장애 사역 활동을 하는 교회, 단체들이 연합해 치르는 행사로 발달장애인과 가족, 후원자 등이 한데 어우러져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행사다.   오는 5월 17일(토)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부에나파크 중학교(6959 Knott Ave, Buena Park)에서 열릴 제41회 축제는 ANC 온누리교회, 밀알선교단, 해피빌리지, 풀무원이 공동 주관한다. 라이온스클럽은 한미은행, 로열 비즈니스 뱅크, 미주복음방송, 캐러밴 캐노피와 함께 특별 후원한다.   김 국장은 “올해 축제에 약 1500명이 참여할 것으로 보이며, 여러 교회와 단체가 풍성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댄스 파티를 포함한 흥겨운 프로그램도 진행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전현식 홍보위원장은 “발달장애인들이 모처럼 탁 트인 공간에 모여 축제를 즐기며 활짝 웃는 모습을 보면서 봉사에 참여한 회원들 모두 기쁨과 뿌듯함을 느꼈다. 올해 축제에서도 열심히 봉사하겠다”고 말했다.   사랑의 마당 축제를 위한 기부를 포함한 문의는 축제 조직위원회(562-229-0001), 해피빌리지(213-368-2630)로 하면 된다.   한편, 올해 창립 48주년을 맞은 라이온스클럽은 매달 두 번째와 네 번째 토요일 정기 모임을 갖고 친목을 다지며 봉사하고 있다. 가입 문의는 이원희 총무(562-355-6676)에게 하면 된다. 임상환 기자발달장애인 사랑 발달장애인과 가족 축제 참여자들 축제 조직위원회

2025-03-26

발달장애인·가족·봉사자 1200명 함박웃음

발달장애인과 가족, 이들을 돕는 자원봉사자 약 1200명이 한자리에 모여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지며 함박웃음을 지었다.   지난 14일 위티어 내로우 공원에서는 ‘발달장애인을 위한 제37회 사랑의 마당축제’가 열렸다. 해피빌리지, 남가주밀알선교단, GBC미주복음방송이 공동 주최한 이번 행사는 24개 교회와 25개 단체의 협력으로 진행됐다.   사랑의 마당축제는 매년 5월과 12월 발달장애인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기 위해 열린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3년 만에 대면행사가 다시 열려 큰 호응을 얻었다. 발달장애인과 가족, 자원봉사자 등 약 1200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사랑과 화합’을 주제로 다양한 문화행사, 먹거리 시식, 장애인 지원 교회와 단체 홍보, 각종 장애 관련 정보교환, 참석자 댄스파티 등으로 꾸려졌다.   1부는 남가주 밀알선교단 이종희 목사 사회로 어바인 온누리교회 찬양, 미주복음방송 이영선 사장 인사말, 박신웅 목사 설교로 진행됐다. 2부는 댄스파티, 진 최 무용단 발레공연과 사물놀이, 단체참여 게임, 경품추첨 등으로 참석자 흥을 돋웠다.   캘리포니아 공공보건국(CDPH)은 코로나19 백신접종 및 정신건강 홍보를 위해 백신접종 전용차량을 지원했다. 백신을 맞지 않은 5세 이상 참석자는 2차 접종 또는 부스터샷 접종에 나섰다.     이날 홍삼 제품을 나눠준 정관장 부스엔 많은 참가자들이 몰렸다.     미주복음방송 이영선 사장은 “사랑의 마당축제는 1년에 두 번 발달장애인과 가족, 자원봉사자가 한자리에 모여 서로를 격려하고 이해하는 귀중한 행사”라며 “올해도 여러 교회와 단체가 행사를 후원하고 지원했다. 한인사회가 발달장애인과 가족을 응원해줘 감사하다”고 말했다. 김형재 기자발달장애인 함박웃음 발달장애인과 가족 가족 자원봉사자 백신접종 전용차량

2022-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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